쿠론 <HELLO, WONDERLAND> 컬처 프로젝트

 

어반북스 X 쿠론 2015 SS

 

<헬로 원더랜드> 전시는 럭셔리 가방 브랜드 ‘쿠론’의 아트&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테마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가방은 여성들에게 판타지를 선사하는 매개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스토리텔링했다.

 

각자 확고한 예술관을 지닌 ‘드림 뮤즈’들은 사진작가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 런던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 디자이너 말리카 파브르(Malika Favre), 모델 강소라, 미디어 아티스트 가가트랙, 뮤지션 쿠메로 프로젝트 (CUMEO Project)의 작품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MYKC의 그래픽과 이광호 작가의 공간 디렉팅을 통해 선보였다. 


본 전시는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첫 상업 전시로 패션계 뿐만 아니라, 미술계에도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로 큰 화제되었다.

Client

코오롱인더스트리 쿠론

Director

어반북스

Planning & Contents

어반북스

Design

mykc

Spce Planning

이광호

Place

가나아트센터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