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샐러드 New Editon

 

푸드 드로잉 에세이 북 『나의 샐러드』 New Edition

 

『나의 샐러드』는 어반북스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레이블 ‘아틀리에 드 에디토 Atelier de Edito’가 기획한 ‘푸드 드로잉 북’입니다. 여름을 맞아 출간된 새로운 에디션에는 에디터와 아티스트의 인터뷰가 수록되었습니다. 글과 그림을 통해 만나는 음식으로 새로운 감각을 자극하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존 『나의 샐러드』에 수록된 7가지 샐러드와 여름 개정판에 새롭게 소개된 ‘초당 옥수수’ 샐러드까지 총 8가지 샐러드의 드로잉을 선보입니다. 에디터에게 영감을 주는 책과 영화, 음악에서 발견한 7가지 샐러드와 아티스트 사키 Saki의 와인바와 협업한 여름을 맞은 신메뉴를 담았습니다. 내지는 절취선이 있어 한 장 씩 뜯어 별도의 아트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작품과 연결된 에디터의 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를 통해 레시피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며, 아티스트 사키(Saki)의 일상의 기억과 영감을 모티프로 담아낸 자유롭고 감각적인 드로잉으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티스트 사키의 콜라주 작업은 마치 재료를 하나씩 추가하여 샐러드를 완성해내는 방식과 닮아있습니다.

펴낸이

어반북스

Planning

Atelier de Edito

Artist

Saki

Design

스튜디오 고민

가격

25,000원

Date